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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후기etc/후기 2025. 4. 18. 23:26
안녕하세요저는 나가노 형사들을 사랑하는 인간입니다.코난 이야기는 많이 안해서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... 저는 꽤 전부터 나가노 형사들의 극장판 등장 기원 정권 찌르기를 해왔었습니다.그 중에서도 특히 공명 씨... 그렇습니다 제 최애는 공명, 모로후시 타카아키 입니다.영화관에서 코난 극장판을 볼 때마다 아 공명 아저씨가 극장판에 3초만 나와도 행복할 것 같아 했었죠...그런데 나가노 형사들이 메인인 극장판을 주겠다고 하네요어라?사실 별로 믿지 않았습니다...정말? 메인으로 주는 거 맞지? 반신반의 하면서 영화 개봉날을 기다렸습니다... 그 사이에 나가노 현경들 굿즈가 좌르륵 나와서 와... 이렇게 밀어주는 거 보니까 극장판이 나오긴 하는구나.. 라고 실감했습니다. 사실 걱정을 했습니다. 작년 극장판이 별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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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라이건 스탬피드 전시회 후기etc/후기 2025. 3. 31. 20:18
원래 후기는 블로그에 작성하는데 말이죠...블로그를 하도 안 들어가서 그런지 오타쿠 글을 못 쓰겠더군요그래서 요쪽에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.*이 글은 트라이건 스탬피드, 트라이건 맥시멈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.*전시회장에서 찍은 사진이 꽤 많습니다.(촬영 가능 장소만 찍었습니다)*제가 보고 싶은 부분만 찍었습니다. 평일 낮에 가서 그런지 시끄러운 아래층과 달리 매우 한산하고 조용했습니다무튼 설래는 마음으로 입장~평일 낮에 가서 그런지 시끄러운 아래층과 달리 매우 한산하고 조용했습니다무튼 설래는 마음으로 입장~수많은 원화들 사이에 보이는 이것은 밧슈의 총..!실제 사이즈로 구현해두다니...🥹현상금 걸린 밧슈와 맹밧슈여기를 지나면 메인 전시장이 나옵니다애니 3화씩 묶어서 4개 정도의 구간을 만들고 각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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